하사웨이 첫 장면부터 이 애니가 여성 캐릭 작화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수 있습니다.
잠시 스쳐가는 흑인 승무원까지 이 애니는 진심 여성 캐릭터 작화에 미쳤습니다.
그중에서 제 취향 저격한건...아 저 요염한 제복 뒷태봐 헠 헠...
농후한 성숙미 뿜뿜하는 이 여성 진정 하사웨이 초반 신 스틸러.
이혼남 케네스도 관심있는지 작업을 거는군요.
재미있는건 이 복도에서 대화씬은 역습의 샤아 시절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는거.(웃음)
하지만 호락 호락 하지 않다는거...
누님보도 두근 거리지 않는 사람은 유게이나 샤아같은 폐도뿐...
진심으로 이때 하사웨이가 부러웠다.
유일하게 양쪽 눈이 나오는 컷.
진심으로 케네스 취향 저격인가 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이스 플라워.(メイス・フラゥワー)
하운젠 356 승무원으로 그냥 스쳐지나기엔 너무 아까운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