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간단하게 사과한개 정도를 아침 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과값도 만만치 않고 계속 먹다보니 사과만 속이 울렁 울렁 거려서 물리더군요.
그래서 씨리얼과 우유로 바꿔봤는데 이틀째 되던날 출근길에서 복통때문에 큰일날뻔해서 포기했습니다.(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제일 편한건 편의점 삼각 김밥이나 빵인데 건강때문에 밀가루 음식 피할려고 해서 빵은 피하고 싶고 삼각 김밥은 집근처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 많아서 구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아침을 안먹으면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저녁에 과식하게 되는 습성이 있어 아침을 무시할수가 없더군요.
다른 분들은 아침을 어떻게 해결하세요?
코피!!
퇴근길에 삼김사서 냉장고에 뒀다가
아침에 드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