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크라이6,배틀필드 2042,GTA 트롤로지....콜오브튜티 뱅가드..
그나마 파 크라이6, 콜오브듀티는 평소대로나왔지만 나머지 배필이랑 GTA는 처참한 수준의 평점을 받았더군요.
평론가 평점과 자본주의맛을 보여주는데 유저 평점은 아주 매운맛에 구매의욕 싹 사라지게하는 마법을 부리네요.
진짜 작년부터 신작게임이 나와도 간보다가 구매하는데 이제보니 틀린 선택이 아닌거 같네요.
과거 게임 리마스터한 디아블로2가 흥하는거 보면 게이머는 그냥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길 바랄뿐인데 언제부터 게임 시장에도 PC바람이 불더니
만들라는 게임은 안만들고 유저들 가르칠려고 들고 PC요소에 손절하게 만드는데 솔직히 게임이 재미라도 있으면 말을 안하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게임가격은 비싸기는 오질나게 비싸고 정가주고 샀는데 몇달도 안되서 30%이상으로 세일하는 꼴아지 반복하게되니
이제는 게임예판은 흑우 또는 호구 인증 시스템이 되버렸네요.
과거 신작 게임 예약하고 나올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도대체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바꿔놓은걸까요 ㅠㅠ
......모바일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