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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부터 모르는 전화 전화가 오는데 모르는 번호라 그냥 안받았는데 궁금해서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압도적인 싫어요 비율과 그 와중에 괜찮아요 5544인데 딱봐도 나만 당할수 없다 느낌 ㅎㅎ
이게 그 유명한 허경영 광고 전화라는데 저는 허경영의 간택을 받은거군요.
으 그런데 난 이딴 전화 필요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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