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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설날이군요.
요즘 생각해보니 어릴적 항상 새뱃돈 챙겨주시던 어른들이 존경스럽네요.
받을땐 몰랐는데 주는 입장에선 이 만만치 않은걸 꼬박 꼬박 챙겨주셨으니 ㅎ
오늘 처가로 내려가서 한동안 인사 못 드릴거 같아 미리 인사올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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