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덥긴 하지만 그래도 처서 되가니 거짓말처럼 날씨가 선선해지네요.
그만큼 여름의 끝물에 다다랐다는 이야기겠죠.
이제 9월 시작되면 바로 추석이고 2022년도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여름 내내 힘써준 에어컨을 사용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이번 여름은 아버지 병원때문에 정신없이 보내서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여름에 좋은 추억들 만드셨나요?
미쿠루짱 접속 : 4455 Lv. 54 Category
전체보기
업로드대기실(443)일상(日常)(340)게임
ProfileCounter
|
|
앞으로의 인생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아버님 더운데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