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디오 테이프보던 시절엔 가끔 화면의 여자애가 튀어 나와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았죠.
요즘 같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와선 이런 현상이 사라져 버려서 너무 아쉽고 해야하나...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를 다시 비디오 렌탈점으로 돌려보낼려고 진땀 흘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가끔 들리는 소문에는 이런 애랑 놀다가 폐인이 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낭만적인 시대였었죠.
그런데 아이짱 나이가 철컹 철컹 엔딩할수 있는 나이군요.
미쿠루짱 접속 : 4452 Lv. 5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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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대기실(443)일상(日常)(340)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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