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와서 그런가 날씨도 쌀쌀하니 우동 국물이 생각나네요.
라면 말고 우동이 있나 찾아보니 ....
때마침 하나 남은 튀김 우동이 있길래 서둘러 정수기 물을 붓고...
음.....
아 .. 찬물 부었네.
끓여 먹어야 하나 고민 하다 그냥 라면 먹는중...
인생은 말이죠.
방심하면 무언가 다른게 훅 드러와서 방심할수 없음.(라면 먹다 머래ㅋ)
미쿠루짱 접속 : 4458 Lv. 5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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