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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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따스함과 포근함. (3) 2022/10/15 PM 12:00


 

 

아침 일찍 일어나도 이불의 따스함과 포근함때문에 다시 잠들게 만드네요.


지금처럼 쌀쌀한 가을 날씨는 사람을 이불에 취하게 만드네요. 


슬슬 일어나야 하는데 이불에 중독되서 나오기 싫어져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앗 벌써 점심시간이 되버렸네요 ㅎ


무언가 기대되는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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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년    친구신청

일하는 사람앞에서 이 무슨....

미쿠루짱    친구신청

앗아아..고생하십니다 ㅎ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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