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 스타1 바이럴.

누구보다 임재범의 고해 를 좋아하며..

욕설이 난무하는 스타 채팅창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 배우 이시아 씨..

가수였지만 연기자로 이름 알렸다가 이젠 한국 민속놀이 스타1 덕분에 요즘 남성 게이머들에 주목을 받는데

스타를 중학교때 접했다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이후 4년전 피씨방에서 스타를 시작했다는거 보면 웬지 재능도 있으신듯...

덕분에 요즘 다시 스타1하게 만드는 스타 바이럴 그 자체 ㅎ

역시 이쁜 사람이 게임을 하면 유명해지니 괜히 페이커가 여자였으면 하는 썰이 나오는게 아니구나 ㅎ

[악캬]

극찬에 극찬이 거듭되는데 본인은 해맑게 웃고 있음 ㄱㅋㅋ

[죠스타]

극찬에 웃는거 힐링 그 잡채 ㅋㅋ

[소년 날다]

가끔 빡치는 상황에 입을 삐죽거리는데, 그거조차 귀여운 ㅋㅋㅋ

[가슴에사과를]

맑은 눈의 광인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웃으면서 줘패는 형 이내요

[라임티]

이분 게임서 드립치는것도 욕안하고 재밌게
치더군요. ㅋㅋ

[캠퍼밴]

이분 채널 뜨는거 보면서 남자들 참 별수 없다는걸 느낌.
나도 스타 자주 봐서 추천 영상에 뜨던데 클릭은 안했음.

남자들은 그냥 이쁘면 무조건 보는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램프의바바]

평생 공부안했으면서 이쁜여자가 공부하는 유튜브는 봄

[종이접는짬뽕]

진짜 딴건 몰라도 부모님 안부에도 굴하지 않는 미소는 최강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