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햇빛에 내성이 약했지만 밖에 1시간 돌아 다녔더니 어질 어질해지는 경험을 해보는군요.
마치 머리 위에 장작불 두루고 돌아 다니는 느낌이 들정도로 머리가 뜨겁네요.
이젠 양산과 선글라스 필수 인거 같네요.
그래서 시원한 동해 드라이브를 시전했으나...
아직 월급 전이라 돈이 없다고 내무부장관께서 윤허하지 않았다.
미쿠루짱 접속 : 4452 Lv. 5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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