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평소에 안보이던 벌레들이 비가오니 예비군 소집된거 마냥 자꾸 나오네요.
집사람이 베란다에서 소리쳐 가봤더니 작은 그리마 친구 발견 그리고 오래된 집의 친구 집게벌레만 벌써 2마리째 잡고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집에 바ㅋ선생은 안계서 다행이네요.
쫄보라서 살충제에 푸욱 적셔주고 잡고 있는데 역시 남자도 벌레는 싫습니다 ㅠㅠ
미쿠루짱 접속 : 4452 Lv. 5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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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대기실(443)일상(日常)(340)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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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벽면 밀착형 전기파리채 있는데 기어다니는 애들 잡기 너무 편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