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구매에서 나를 칭찬하고 싶은 부분...
전작도 안해봤는데 디럭스판 렘넌트2 구매한거?
놉~~
초반엔 버그때문에 힘들었는 빠른 패치 이후 플래티넘까지 딸정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DLC 나오길 기대하는중..
예약까지 했는데 오베해보고 쌔한 느낌이 들어서 황급히 예약 취소한 디아블로4.
예스~
황량한 맵에 마실나온듯 몹 한두마리 있는거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예구 취소하고 상황을 지켜볼려고 했는데
결국 대충 내 예상맞아서 씁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