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원하던 아침 토스트 로망.
지각할거 같으니 위험하게 입에 토스트를 물고 뛰는 여학생..
이때 야생의 남학생이 등장.
아부나이!!!
매우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것.
음성 지원되는 아떼떼떼...이따이..
토스트는 참새들 식사가 되었다.
아프지만 이쁘니까 참자.
수줍게 사과하며 사라지는 그녀 언젠가 다시 만날거 같은 훈훈하게 느낌이...
리얼리티한 남고 아침 식사.
일반적인 토스트
김치도 없이 먹는 카레.
먹는것보다 옷에 튈 국물이 더 걱정.
올ㅋ 치즈 퐁듀?
이건 먼데 ㅁ친 ㅋ
여고 아침 일상.
보통 평범한 여고생이라면 토스트 물고 마하 돌파.
믿거나 말거나 흔한 90년대 여고생 식사량.
아침 식사 맞지?? 부모님 식비 안녕하신지?
참고로 이 붉은색 머리 여학생 식사량 이게 끝이 아니다.
만두 킬로그램 단위.
수업중 먹는 도시락.
어우 밥만 먹으면 목메이지 않나 .(어디 군대 취사반을 덮친듯한 사이즈의 밥량)
평소 먹는 간식 스케일.
진짜 끊임 없이 먹는다.
몸에 핵 발전소라도 있는거면 차라리 고열량 저 칼로리 우라늄을 추천해주고 싶은 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