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레렌 6화중...
옷을 투명하게 보이는 마법을 습득한 프리렌(페른) 일행.
아 이건 남자에게 로망인데ㅎ
재밌는지 없는지는 저도 평가하고 싶습니다.
스윽(슈타르크 보며)
음 거긴.....
아니 페른양은 거기 크기 기준을 어떻게 잡는것이오?
설마 페른은 자신을 거둬준 아빠같은 존재의 하이터(대물)를 기준으로 하는거 아니면
남자의 요술봉 특성을 모른건지도..
아무튼 슈타르크는 작은 아이라고 페른양이 증언했던 에피소드.
역시 프리렌은 이런 잔잔한 재미가 너무 좋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