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1994년작 주성치의 007 북경 특급중에서..
즉결 처형장.
상관의 배신으로 총살형 위기에 처한 주성치 007.
먼저 총살당할 사형수
하하하...
대충 땅바닥을 꺼트리고 경찰이 쓰러트리고
벽을 타고 도약
허공 답보로 이대로 도망~~
피유융~~
쾅!!
대 무공인 병기 RPG-7
007 그의 운명은..
건(GUN)법 앞에선 몇십년 무술인과 무공인 가리지 않고 한방에 보내줌.
물론 마법사라고 예외는 아님.
신고
★아키하바라★ 친구신청
미쿠루짱 친구신청
칼 헬턴트 친구신청
†아우디R8 친구신청
라이넥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