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던 시절엔 약국이나 자판기에서 팔던 그냥 평범한 콘돔을 쓰다가 직장인 되면서 콘돔에 돈 투자하니 확실히 돈값은 하더군요.
콘돔은 재질과 얇기로 가격이 나눠지고 요즘엔 특수한 콘돔도 많아서 선택에 폭이 넓어서 좋더군요.
다만 두께가 얇을수록 비싸고 착용이 쉽지 않고 너무 과격한(?) 움직임에 찢어질수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상대방의 체온과 촉감을 더 가깝게 느낄수 있어 대부분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안하는게 좋긴 하지만 안전한 사랑을 위해선 이 정도 비용쓰는건 아깝지 않더군요.
다가오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안전한 뜨밤을 위해 콘돔에 투자좀 하시는건 어떨까요.
아 참고로 매독은 꼭 성행위가 아니더라도 옮을수 있다는 상식 잊지 마세요.(이거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더군요)
분명 이런 댓글 달리겠지만...
알아두면 좋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