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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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제는 사라진 바이오 하자드4 국룰.(살짝 후) (4) 2024/10/05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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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큐브 명작하면 항상 나오는 바이오 하자드4.


지금이야 웬만한 모든 기종에 이식되었지만 당시엔 이거 하나 하겠다고


게임큐브를 구매해야 할정도로 타 게이머에겐 환상의 독점작이었다. 


나 역시 무삭제판 이었던 북미 버젼 레지던트 이블4를 비싼돈 주고 구매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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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그레이엄.


당시엔 애순이 짐순이 민폐덩이 온갖 험오스런 별명이 붙었던 애슐리.


하지만 그거와는 반대로 당시엔 이쁜 모델링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나와서


당시 많은 게이머에겐 판치라 공략 대상이었다.


물론 대통령 딸 답게 쉽게 허락하는 여자가 아니었다.


좀 볼려고 하면 멀 보는거냐 변태 라고 소리 치며 무릎으로 가리는데


이게 또 남성을 불타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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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게임 진행하면 자연 스럽게 노출되는 곳도 있었지만


당시 게이머들은 어떻게든 그녀의 판치를 공략하기 위해 별별 창작스런 꼽수를 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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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건 일부러 멀리 세워 놓고 스나이퍼 저격 줌 땡겨보든가..



아니면 이런 극한의 컨트롤로 공략한다든가..


진짜 어떻게든 보겠다는 남성들의 의지는 전 세계 남성들을 대동단결 시켰다.


솔직히 입으론 욕하면서 다들 한번쯤 이걸 연구하지 않았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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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기운    친구신청

게임보다 재미있는 공략 포인트죠 ㅋㅋㅋㅋㅋㅋ

쨍거    친구신청

광기

MARIO128    친구신청

심지어 이거 체술 저먼 스플렉스 발동하면서 상체 일으킬때도 애슐리 가까이 있으면 팬티 훔쳐보는걸로 판정됨

KOR-HERMES    친구신청

나두 팬티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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