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킬링플로어.
사실 스팀 게임 몇개 없지만 그래도 온라인 게임 빼고 피씨게임으로 가장 많이한것은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다음으로 많이 했을거라 자부한다.
이게임은 싱글 없이 오직 멀티 코옵이다.(혼자해도 되지만 혼자하면 많이 심심하다)
그리고 각 클래스 마다 레업해서 몰려오는 감염체라고 해야 하나 클론 좀비 때려 잡으면 된다.
레업할때마다 총 위력이랑 가격 반동이 달리진다.(1렙과 6렙에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킬플이 좀비 학살게임으로 유명해져서 덕분에 함께 유명해진 Fleshpound[플레시 파운드]
일명 밧데리 떴다 하면 모두가 긴장탄다.
솔직히 막판 보스 Patriarch[페트리아크]보다 밧데리가 더 무섭고 밧데리 게이지게 빨개졌을때
공포감은 막판 보스따위 능가한다.
요즘 킬플2편 소식이 뜨긴했는데 언제 나올려나.]
레포데 1 을 미친듯이 했엇던때가있었는데 지금보니 84시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