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나라의 기둥이 될 젊이들이 인재[人災]로 죽어 나간다.
나라의 새싹들은 무한 경쟁속에 지쳐간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은 대한미국을 떠난다.
나라의 중산층이 사라지고 빈민층만 늘어난다.
나라의 진정한 주인[主人]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적자생존[適者生存] 과 약육강식[弱肉强食] 그리고 돈이 지배하는 세상.
내가 죄가 있다면 없는 집안에 태어나서 어떻게든 열심히 일해서 정직하게 돈을 벌어 중산층은 될수 있을거라는
오만[傲慢]한 생각을 한 것이 죄일지도 모른다.
태평성대[太平聖代] 나라에 혼란 없이 백성들이 편안히 지내는 시대를 말한다.
적어도 내 자식들이 커서 살아갈 대한민국은 태평성대가 와줬으면 좋겠다.
도덕과 상식이 기본적인사회 권선징악[勸善懲惡]가능한 사회면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