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폭죽이지만 진정한 주인공들.
안녕하세요~~여러분의 제간둥이 제....철푸덕..
저는 건담 시리즈에서 이런 양산기를 좋아 합니다.
특히 F91에서 나온 양산기를 좋아합니다.
연방의 30년 사골 폭죽 제간
연방의 신입 폭죽 헤비건.(어우 이런 듬직한 디자인 너무 좋아)
크로스 뱅가드의 고급 폭죽 데난게.
왕년에 어깨빵좀 하고 나닌듯한 데난 존.
제가 제일 좋아 한는 양산기가 바로 제잔이랑 데난존 시리즈 입니다.
사실 이런 양산기를 좋아하는건 머랄까...
자신을 희생해서 정말 화려하게 털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네 애니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화려하게 영혼까지 털려요.
건담 F91 시작부터 털리는 우리의 제간둥이.
어떤가요?
사실 이런 양산기가 화려하게 털려줘야 주인공들이 독보이는것 아닌가요.
사람들은 이런 양산기를 화려한 폭죽이라고도 하죠.
어? 누가 빠졌다고요?
역시 양산기는 화려하게 썰려야 제맛이죠.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건 이들의 화려한 희생덕분에 지금의 건담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