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실체는 기득권이 만들어낸 입발린 거짓말이었을 뿐...
어리석은 이들에게 이념의 단편만을 교육해 서로 편을 나누고 대립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극단적으로 편향된 싸움닭들이 증가하게 되고
극단주의자들이 많아지게 되면 중도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조차 반대 세력으로 몰아세워져 공격의 대상이 되므로
기득권에 대한 견제는 줄어들고 정치인들은 극단주의자들을 이용해 정치하기가 쉬워지게 되니까
그러니까 이념이란 것은 그럴듯하지만 사실은 우매한 국민들을 길들이기 위한 목줄이었을 뿐인 겁니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으니 유권자가 갑이고 주인이다?
그건 그럴듯한 헛소리였을 뿐 지금 시대에 유권자들은 그저 보이지 않는 목줄을 차고 있는 노예일 뿐입니다
조금만 반대되는 주장이 보여도 불안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단속하는 정신적 지배 시스템에 갇힌 자발적 노예...
우리가 그런 노예 신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이념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 수준을 벗어나
사회가 돌아가는 구조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고 능동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유치하고 일차원적인 파벌싸움에 그만 집중하고 시스템의 빈틈에 대해 얘기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야만
비로소 노예가 아닌 국민으로서 대우받을 수 있게 될 거고
그래야만 국가도 더 발전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극단주의자들이 가득하고 당파싸움이 끊이질 않으면
이건 뭐 거의 사실상 아무런 정책도 제대로 실행되고 관리되기 힘든 막장국가가 될 뿐이거든요


스스로의 글을 곱씹어보고 반성부터 하셔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