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랏슈(RUSH) 설명..
조그만 갈색병에 들어가 있는데..
일본에선 랏슈, 랏쉬 라고 일본에서 그렇게 부릅니다.
냄세는 아세톤 냄세같은게 나고 코에 대고 흡입을 하며 약간의 최음작용을 합니다.
온몸에서 불이 나는 듯하면서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띵~ 하다네요..
랏슈를 성소수자들 전체가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사우나(남성전용)라던지,
1:1벙개로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맺을때 랏슈를 사용한다.
사용하면 고통을 줄여주고, 쾌락이 더 업 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선 언급해서는 안될 약물로 지정되어있다.
물론 마약으로 지정한다고 해도 쓸사람은 다 쓰겠지만..
최대한 빨리 마약으로 지정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