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크넷에 가입
2. 워크넷의 "구직"에서 직종별로 자신과 맞는 직종으로 검색. 검색시 정보제공처는 워크넷으로 하는것이 편함
3. 검색된 회사를 선택
4. 이메일 입사지원을 눌러 입사지원서 제출 ==> 그 전에 워크넷에서 이력서는 작성해놓아야 함.
5. 이와같은 방법으로 1주에 1번이상(종로, 동대문, 강남 등 몇몇 동네) 혹은 2주에 1번이상(그 외나머지 동네)씩 입사지원서 제출
6. 실업급여 면담하러 가기전 워크넷에서 "내정보관리==>구직신청==>입사지원 관리==>구직활동 내역"으로 들어가서 4주간 정보를 검색하여 인쇄해서 가져감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면접보러 가시거나 하는게 아니라, 이메일로 이력서를 제출했다는 기록이 워크넷에 남기때문에 이것만 가져가셔도 구직활동을 했다는 것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동대문구인데 우리동네 고용보험공사 담당이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였죠. 여기는 시범지역이라 1주에 1건이상이었습니다. 다른 동네는 2주에 1건이상인데요. ^^;
워크넷은 구직활동 자동 입력될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에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실업급여 기간에 취업해서 조기취업수당금도 꼭 받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