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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수족관을 좋아해서 큰맘먹고 만들어준 미니어항인데...
이게 일주일 정도면 지나면 이끼가.. 장난 없네요. 이끼 억제해주는 약을 타 넣어도 별로 차이가 없는거 같고... 이끼먹는 새우? 가 있는거 같던데 그놈들 좀 넣어주면 좀 덜하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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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른하게 잠이 쏟아지는데 잠자기는 싫은 기분.
내일 또 일을 해야하지만 다들 자고 조용한 집에 있으니
이 시간을 떠나보내기 싫은 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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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셀프촬영하느라 오늘하루 정신 없었지만 이렇게 사진정확인리해서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ㅎ 앞으로 이렇게 건강하게만 커다오 ㅠㅠ 그리고 첫째는 동생좀 이뻐해주고! 사고좀 그만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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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이가 밤사이 코감기가 걸려서 병원 진찰받고 근처 해미읍성 드라이브겸 나들이~ ㅎㅎㅎ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을 가보려 하였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ㅎㅎㅎ 애들이랑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냥 해미읍성에서 뛰어놀다 집에 귀가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온통잔디밭이라 애들이 뛰어놀기 좋아서 라원이가 정말 원 없이 놀다가 차에서 바로 코골이 시전ㅎㅎㅎ
첫째는 18개월이 되어 점점 개구쟁이가 되어버리지만 둘째는 유모차에서 너무나 조용히ㅎㅎㅎ 있어서 ㅠㅠ 너무 고맙다...!
볼의 무빙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점점 이뻐지는 둘째 라윤이ㅎ 100일이 몇일 안남았다~!!!
제가보니까 하루종일 뭘 먹나 다 빨고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