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정말 그리고 그립니다.
어떤분이 댓글로 정확하게 파악해서 몰래카메라가 집에있나 찾아봣습니다.
가끔자유행동도 하는데 몰카가 있음 곤란합니다.
쉬니까 정말 좋네요.
그림을 하루종일 그릴수있단게 제일 좋앗습니다.
일쉰다니까 술먹자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
혼자사는 니가 술사야지 하는 결혼한분들이 정말 밉습니다.
새직장 가서 술좋아하고 결혼한 사람이면 진짜 멀리해야할듯합니다.
결혼하고 술사주는 분은 정말 극소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