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사는 마침내 자신의 삶을 마감합니다. 그녀는 자메이카의 축복 받은 환경에서 출생했으며, 이 작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었으며, 또한 3만 파운드의 지참금으로 로체스터를 가난으로부터 구원해 주었었지만, 오히려 그에 의해 8년 동안 손필드의 다락방에 감금되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파괴됩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제인은 자메이카 여성인 버사는 버려둔 채 영국 남성인 로체스터만 구원해 줍니다. (오히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버사를 희생시켰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만화에서 제인은 버사와 로체스터를 모두 구원합니다.
제인은 버사의 농장을 물려 받아 몇 년 동안 착실하게 경영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강한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녀는 손필드로 돌아가 로체스터를 다시 만나보기로 결심합니다.
원작 소설에서 로체스터에게 돌아간 제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평론가들이 위의 문장을 인용하여 제인을 '독립적인 여성'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제 만화에서 제인은 로체스터의 가정부가 되기 위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여전히 로체스터를 사랑하는지 확인하러 갑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로체스터는 버사가 저지른 화재로 인해 몰락하지만, 제 만화에서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몰락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