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그당시 전 국민이 분노한 국군포로에 대한 한국 대사관의 태도.gif

[정수정]

개쓰레기같은놈들

[장작구이치킨]

목숨걸고 북괴와 싸우다가 포로가 된 사람은 저렇게 푸대접하고,
서울은 안전하다고 구라치면서 한강다리 끊고 도망친
희대의 개X끼는 건국대통령이라고 추앙받고....
이게 무슨 안보고 애국인가...

[傲慢[오만]의 墮天使]

진짜 공무원들도 실적제로 바꿔야 함.
실적 없으면 그냥 옷벗고 나가야 하고.
저딴것들이 공무원하다고 존나 지랄거리니깐
아무 생각 없이 공무원한다고 지랄하지...

[IncomeCountry]

그러면, 서류상 검증 헛점 생기기 쉬워서 입증하기 힘든 저런 류의 일들은
조선족 기타 등등에게 사기 당할 수도 있는 등등의 핑계로 더 기피하고,
서류상 딱 드러나고 실적 빨리빨리 잘 나오는 일들에만 업무가 집중되죠...

역으로, 서류 짜맞춰서 실적을 '창조'하기 쉬운 것들에 몰린다던지...
(아닌 게 아니라 지금도 딱 그러고들 있을거라고 봄.
집안에서 새는 쪽박이 밖에 들고 나간다고 안새겠음...)

차라리 저런 경우를 제보받아 그때그때 자르던가 하는 제도라도 만드는 게
저 짓거리 뜯어고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듯...

[데이드레이]

저런 분은 푸대접하고
전땅크,이승만은 추앙받고...
애국할 필요 "전혀" 없는 나라

[현자지망생]

ㅅㅂ 년 저거 ㄱㄴ
콧방기끼면서 ㅅㅂ

저거 조질 방법없나?

[압도적센터력]

저게 본방이 90몇년도고
한10년뒤에 다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선 책임소재 물었는데
그 직원 이미 어디간지도 모른다고 모르쇠 하고 끝남ㅋㅋ

[랑。]

공부 열심히 해서 대사관 들어가면 뭐하나
인간이 아닌걸

[호간지™]

이거 이후에 어떻게 됐어요?

[웃소 에빈]

지금은 없는 직원이라고 뭐 꼬리를 잘랐는지 머했는지 아무튼 흐지부지됐습니다.

저 위의 장무환씨는 탈출에 성공하셔서 2005년에 동아일보에 소식 알렸고요.

[mzimkul]

한국전쟁때 나가 싸운분들 아니면 지금 대사관에 앉아 전화받고있기는 커녕 지 애비놈 부랄속에서 썩었을거란걸 저 미친년은 알까

[레트로게이머1116]

미친년이라 모를겁니다

[마이마니롯티]

그런데, 저때 외교부 발표로는 전화를 받은게 현직 공무원이 아니라 현지인 여성 직원이라고 안 했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교육 제대로 못한 외교부도 그 책임을 벗어나긴 힘들겠지만요.

[공능이]

처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