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셔노믹스 끝내고 엔더릴리즈를 시작했는데, 블러드 스테인드나 이런 메트로 베니아 장르 할때마다
이런 장르게임을 맨 처음 햇던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가 생각나네요.
다른 캐슬바니아 시리즈도 조금씩 해봣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엔딩도 본 유일한 캐슬바니아 여서 더 그런거같네요.
블러드 스테인드도 재미있게했는데 엔더릴리즈도 재미있네요 BGM이 꽤 좋네요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할때도 BGM이 굉장히 좋앗는데 생각난김에 한번 들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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