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강적 앞까지 해봣습니다.
데모를 많이 하면 본편이 재미없을까봐 진짜 조금만 해봣는데
게임은 꽤 재미 있네요.
마을사람 전직시켜서 이리저리 배치하고 간단한 직업 업그레이드, 거점 관리도있고
어두운 맵에서는 마을사람들 이용해서 석등도 밝혀야되고 정화도 해야되고 바쁘네요
디펜스 게임은 초반이 좀 루즈한 경우가 있는데 초반부인데도 꽤나 신경쓸게 많아서 재미있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거는 아트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배경도 그렇고 요괴들 디자인이 정말 잘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