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부분인거같은 3장까지 플레이 해봣습니다.
게임 굉장히 잘 만들엇네요.
그림책 속이라는 설정이라 탑뷰 횡스크롤 종스크롤 으로 시점 변경되면서 플레이 되다가
슈퍼마리오 3D 월드 처럼 3D필드로도 전환이되네요.
책상위에 있는 그림책 속이라 내용이 밤이면 주변 환경도 밤이되는것도 괜찮고,
책속의 글씨를 뺴내서 다른 글씨로 바꾸면 책의 내용이 바뀌어서 퍼즐을 해결하는 부분도 신선하네요.
책밖으로 나가서 다른 페이지에서 물건을 찻아서 퍼즐을 해결하는 방식도있네요.
한글화에 더빙까지 되어있어서 몰입감도 높은거같습니다.
3만 2천원 짜리 게임인데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