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부터 입문하고
로로나 토토리 메루루의 아틀리에 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로로나가 안나오고나서부터는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손안대고 있엇는데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꽤 마음에 들어서 라이자 할인겸 요즘(?) 아틀리에 경험해볼겸 구매햇습니다.
진짜 많이 바뀌엇네요. 완전 다른게임을 하는거같습니다. 전투도 거의 곁다리엿던거같은데 나름 충실해진거같네요.
로로나가 PS3떄 2009년인가 그쯤이엿던거같은데 안바뀌는게 이상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