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엔딩봣는데, 일단 저는 재미있게 엔딩까지 봣습니다. 스토리가 확장판 떄문에 날림이다 뭐다 햇는데 아니라고 생각되고,
전체적으로 메세지 전달도 좋고 전개도 이정도면 괜찮앗다고 생각됩니다.
아키타이프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모든 캐릭터를 내 취향대로 키워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커뮤스토리가 재미있엇는데 커뮤 올리는게 빡빡하지 않아서 모든 캐릭 커뮤하는건 어렵지않앗습니다.
페르소나 일상파트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한 느낌이 잇엇는데 메타포는 그런부분은 없어서 다행이엿네요.
단점은 그래픽이 좀 요즘 게임 같지 않다는것과 UI가 멋지긴한데 너무 번잡한 느낌이 있엇습니다.
페르소나 5나 진여신 5 정도가 딱 좋은느낌인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봣을때 아틀라스 게임해본거중에서는 페르소나 5 다음이나 엇비슷하게 재미있엇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원 게임이엿고, 플레이타임이 페르소나5 처럼 길지도 않아서 2회차 해볼만 할거같기도하네요. 다음에 한번 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