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상에 와서 깍아달라는 거 진짜 극혐이네요.
소매상 가격 절반에 주는데도 도매가에서 자기 맘대로 2~30%씩 후려치곤 왜 안 깍아주냐고 묻고...
결과적으로 싸게 사간다는 게 중요하지 안 깍아주는게 문제냐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뭐라 그러네요.
거지소리 듣기 싫으면 거지짓을 안 해야지, 실컷 진상짓하고나서-_-;;
손님하고 싸울 수도 없어서 그냥 네, 네하고 보냈는데 날도 후덥지근한데 스트레스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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