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에는 없지만, 여기서 GTX560이 추가입니다.
왠지 목돈 들이기가 좀 그래서 어영부영 있다가보니, 꽤 오랫동안 견적만 잡고 맞추질 않고 있었습니다.
사실 견적이 처음으로 모양새를 잡았을때는 110~120 정도 선이었는데..
깍고 깍고 또 깍아내고 견적깍는 노인(?)이 되어서 겨우 50만원대까지 금액대를 맞췄네요.
PC 손 놓은지가 너무 오래 되다보니... 요즘 PC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여러가지 게속 공부하는 중입니다ㅎㅎ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싶으니 일단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