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
막상 기사를 읽어보면 납득이 잘 안되는 주장이네요.
몰취향의 시대(기사 중 인용. 각자의 취향을 무시하게 만든다는 의미) 를 만드는 주역 이라는 주장
특정 재료를 사용하는 레시피를 공개해 해당 재료의 가격을 조작하고 시장경제를 망친다는 주장
연돈 프랜차이즈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연돈 업주와 함께 연구개발한 신메뉴 프랜차이즈를 하면 안된다는 주장
읽어봐도 좀 갸우뚱 하달까...
굳이 비판 기사로 쓸만한가? 싶은 기사들이 요즘 계속 눈에 보이니 의아하네요.
따로 언론사에 광고 안 넣고 자체적으로 홍보하고 다하는 사람이라 그런가?ㅋㅋ 같은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