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가 아니라 생각나는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가끔 눈살찌뿌려지는거 몇개 있었는데 막상 쓸려니 생각 안나네요ㅋ
1. 복도에서 전화하는것
자기들도 아니까 목소리 크게 키우고 그런건 아니라 그리 시끄러운건 아닌데 은근 신경 거슬립니다.
전화하는 구역도 따로 있는데..
2. 캔 따는 소리
복도에 자판기도 있으니 사오기 쉽고, 별거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런 사람 은근 많더군요.
돌려서 따는거 사오던지, 아니면 복도에서 따서 들고 들어올 것이지...
3. 안그래도 자리 별로 없는데 자는 사람
여기 취침방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