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쥐새끼 짜증나네요
여러분들이 예상하셨을 주어없는 존재는 아니고..
가게 물건 재놓는곳에 쥐새까가 쥐똥을 푸지게 싸놓은데다, 포장 갉아먹기까지...
지금 치우면서 물건 포장 전부! 새로하고, 물건에 손상가거나 똥 묻은거 분류해서 빼고 있습니다
진짜 아오 씨발소리가 절로 나오지 않을수가 없네요
한 3시간 치웠는데 중간에 손님오면 손님도 받아야되고..
처리된 양은 약 15% 오늘중은 절대 무리고 내일은 되야 겨우 처리되겠지 싶네요
진짜 이거때문에 일은 늘어나고 손해는 손해대로 나오고..-_-;
후처리도 고민이네요
쥐약 놓을 예정인데 그걸로 되려나싶고..
선박 옆뒤로 철조망이라도 둘러볼까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살짝 멘붕끼가 있어서 하소연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