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라이저는 완성은 했는데 배낭(?)이 너무 무거워서 자꾸 뒤로 넘어가네요;
그래서 벽에 걸쳐서 겨우 세웠습니다 =_=
팔다리 관절부가 눌러야 움직이고 고정이 잘되는건 좋은데
익숙하지 않으니 움직이기가 힘드네요;
할인할때 구입한 라이트닝 엑시아
이것저것 선들도 있고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네요.
폰카 화질이 구려서 라이트닝 모드가 칙칙하네요 ㅠㅠ
이번엔 손으로 먹선 넣다가 힘들어서 흘려넣는 먹선펜을 사용하니까 확실히 수월하게 먹선이 들어가네요.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면서 하니 재밌습니다.
근데 프라 둘곳이 부족해서 한동안은 쉬어야겠네요ㅠㅠ
마무리는 가운데 있는 최근에 온 몬헌 한정판 동봉 피규어
이제 한동안 몬헌이나 하면서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