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서비스센터 직원이라는 인간이
전류측정만 하고 서비스로 냉매채워준다고 해서 10%빠진거 충전해주고
55천원 청구를 하더군요 다 가격이 정해져있다고
저는 서비스센터 상담원이 약속잡을때 18천원이라는 안내를 들었는데
그얘기를 하니까 냉매가 어쩌고 시벌 내가 해달라고 했냐고 냉매는 작년에 갈았다고
당신이 마음대로 서비스해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그돈을 달라고 하면 어쩌냐
갈기전에 이정도 금액이 들어간다 라고 먼저 설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뭐 부품하나 교체 않하고 기본 출장료 18천원에서 뭘 어떻게 하면 55천원이 나오냐
이러면 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이금액이 맞는지 확인할수밖에 없다 라니까
냉매는 빼고 25천원만 받겠다고
순간 뭐 시벌 용팔이 세낀가 싶어서
아니 엘지서비스센터 직원아니냐고 내가 동내에어컨 기술자랑 얘기하는거 같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카드를 주고 서비스센터에 따지려고 가만히 있으니까
18천원 결재했어요' 이지랄 시벌
삼성가전 as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엘지 특히 에어컨 기사는 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