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2004년부터 하다가 차를 팔고 8년을 차 없이 지냈는데.. 차가 다시 생기니 주말엔 드라이브로 힐링하고 다니네요
차가 있다 없으니까 8년 동안 정말 허전했습니다 ㅜㅜ
차로 이렇게 나오니 뉴욕시 안에 갇혀있지 않고 숨겨진 명소(?)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근처에 다른 미국 동네로 와서 커피를 주문하고 좀 걸었습니다
Sea Bar.. 한국인이라면 발음을 의식해야할 것 같은 식당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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