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문제될거 없습니다. AI가 사람이면 저작권을 가지는 게 가능한데 일단 AI가 사람이 아니어서 불가능하고 법에도 없어요. 꼰대 정치인들이 AI가 뭔지나 알까요.
상업적으로 막 활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사용한 AI 이름만 안 밝히면 됩니다. 만약 이름 밝혔다가 그 AI만든 사람이 권리 주장하면 피곤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와 외국제도권에서 ai저작권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데
결론은 ai의 발달속도가 너무 빨라서 저작권을 인정하면 곧 하루에도 지금의 몇만배이상의 저작권이 발생해서 저작물로 인정되지 않을거라는 쪽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나라 음악협회에서 ai작곡에 대해 1년정도 저작권료를 지급하다가 저작물은 사람이 만든것이라는 해석으로 저작권료 지급이 중단된 뉴스가 뜨기도 했습니다
현재 각 ai회사의 결과물 약관만 잘 확인하시면됩니다.
유료결제의 경우 대다수의 ai제작물을 본인 저작물로 인정중이나 약관이 변하거나 비용을 높여서 청구하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튜브유료음원이 100만뷰이상일때 추가 라이션스비용을 요구중이죠
개인적으론 ai제작이 포토샵정도의 제작툴을 활용한 창작물로 인식될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했다고 어도비사가 저작권을 가지진 않죠.
접근성이 너무 나쁜 위치에 공연장이 있더군요.
가격도 비싸서 예매를 안했군요.
나중에 공연 소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