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에이드리안 스미스의 탈퇴-보컬 브루스 딕킨슨의 탈퇴로인해 새로 영입된 보컬 블레이즈 베일리의 역량부족등으로 어려움을겪던
(라기보단 블레이즈 베일리라는 보컬이 아이언메이든에 너무 어울리지 않았음. ㅠㅠ) 아이언메이든이
2000년 그 사라졌던 둘이 다시 컴백함으로써, 아이언메이든에게 트레이드 마크라 할수있는 브루스옹의 보컬을 되찾게 되었으며,에이드리안 스미스, 야닉거스,데이브 머레이의 3명의 트리플기타 체제로 새롭게 의기투합하여 브레이브 뉴 월드라는 앨범을 만들어 냈고,
그들은 그 새로운 앨범으로 ROCK IN RIO 에서 화려하게 부활에 성공함.
그 다음으로 나온 앨범인 03년에 발매한 dandce of death 의 2번 트랙이 바로 이 곡이다.
물보라를 헤치며 질주하는듯한 사운드가 상당히 매력적인곡임.
비가 쏟아지는 도로를 이곡을 들으며 달리면 비속을 질주하는듯한 쾌감마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