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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땡초통닭 (13)
2013/09/13 PM 06:54 |
77켄터키라는 치킨집의 땡초통닭
땡초가루를 넣은건지 캡사이신을 넣은건지 생고추는 안보임..
양념통닭 제법 매운버전정도?
닭이 큰건지 접시만 큰게아니라 양이 확실히 많음.
감자튀김도 주고
1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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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일베새퀴들은 어딜가도 본성은 못숨기는듯... (1)
2013/09/09 AM 04:36 |
모 공뭔관련카페에서 참 재미난 사람을 봐서 한마디함
근래 일베새퀴들이 카페에서 대놓고 지역드립같은 깽판을 몇번 치더니 은근슬쩍 저렇게 나오는놈도 생기는군요.
빨간점으로 표시한 저인간은 정말 뉴스를 보고사는게 맞는지가 의문임.
뭐 다틀린말은 아니지...
시대가 언젠대 쌍팔년도 마냥 다 못막지.
단지...열명이 외치고있는걸 한명만 말한다해버리니 대수롭지않은 일이 되어버리는게 문제지...
언론통제에대해서 말하면 다 좌파인가?
광우뻥? 까내리려고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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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모두의 마블이 잊었던 사람을 찾아줬어요!! (2)
2013/09/06 PM 08:37 |
지금까지 카톡연동게임들이 연락처만 남아있고 일년이상 연락없던사람들로 하여금
강제로 연락을 오게 해주더니
이노무 모두의 마블은 연락끊긴지오래돼서 전화번호까지 지웠던 사람들까지 클로버를 날려주는군요 ㅎㅎㅎㅎ
이 놀라운 기적 ㅜㅜ
이개생히야 넌 나랑 사이가 비틀어져서 연락처가 삭제됐다고!!
아오 너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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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뱃고동,뻐꾸기] 현재 정신상태 (3)
2013/09/05 AM 01:01 |
월요일 있었던 체력검정시험 한종목에서 큰실수를 하는바람에 마지막종목인 왕복달리기에서 만회하기위해
최선을 다한다는것이 옆사람들의 오버페이스에 휘말서 정말 죽어라 달렸더니 다뛰고나서
점수확인후 골반에 힘이 풀려서 구석에가서 주저앉아버림...10분간 일어나는건 고사하고 앉지도 못하고 엎드려있었음.
내가 뛰는걸본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이미 정줄 놓고 본능적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였다고...
후유증으로 먹을때 외엔 무기력...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해도 귀찮귀찮...
헬스장을가도 탈력 ...
이번주는 그냥 계속 편히 쉬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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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도 하나 있던데... 체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