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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ㅠㅠ (5)
2012/03/31 PM 12:56 |
얼큰한 짬뽕을 시키셨지...
어머니는 라면이 싫다고 하셨어...ㅜㅜ
근데 끓이니깐 반을 드셨어...
아 한개반 끓일걸....
야이야아아아~~그렇게 살아가고..그렇게 후회하고...
밤에 라면끓일때 사람있으면 안먹는다고 말해도 꼭 하나반이상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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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제가 민감한걸까요? (12)
2012/03/23 PM 05:18 |
독서실에 공부하러갔는데 방에 총 열한명 존재 조용히 으적으적 과자먹는양반 주식과 워드한다고 마우스클릭클릭클릭하는 양반
펜을 손위에서 휙휙 돌리는 양반..
다처리했고 오늘은 옆에넘이 껌을 딱딱거리며 씹습니다 ㅋㅋㅋㅋ
첨에 잘못들은줄 알았음 살짝뒤로가보니 입이우물우물 딱딱 으악 ㅋㅋㅋㅋ
총무를 하는새퀴가 이러니 황당하군여..
나혼자 말하러다니면서 혹시 내가 민감한건지 ㅜㅜ
아 미치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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