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면 숏사각이나 5부를 많이 입음. 숏사각이 이쁘긴 이쁜데 부끄러우면 5부 입으면 됨.
수영 조금 하다 그만 두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 배우는거면 일단 지마켓 같은데서 싼걸로 수영복, 모자 등 셋트로 있는거 싼거 적당히 이쁜걸로 사서 쓰다가, 수영 좀 더 할 거 같으면 그 때가서 다시 사면 됨.
탄탄이라는 오래가는 수영복 아니면 일반 수영복은 3개월 정도면 해져서 새로 사야 하니, 그 때 가서 사면 됨.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초보면 닥 5~7부 입니다.
허벅지에 딱 달라붙는 형태의
삼각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고급반이상의 사람들만 입어요.
브랜드는 arena가 제일 무난합니다.
필수 아이템은 수영복,수영모, 수경 이 세개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오리발은 보통 중급 이상되면 필요해지고
귀마개는 남자들은 잘 안씁니다.
펑키타가 좋은데.. 사이즈를 몰라서 그냥 전 국내 브랜드인 배럴꺼 숏사각 입습니다. 요즘에 눈여겨 보는 브랜드는 재질에 신경 많이 쓰는거 같이 보이는 해피스위밍꺼 보고 있구요. 일반수영복으로 입으면 윗분 말대로 금방 헤져서 전 탄탄이로 입습니다.
수경은 수영강습중에 동공지진오는 내 눈을 보여주기 싫어서 미러형 수경 쓰구요 수경은 붉은색이 물속에서 잘 보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