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칭찬하려고 드는것은 아니지만 한마디로 이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국가임은 틀림없다.. 신의 지팡이라는
신무기를 개발하는지 중단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핵무기르 대체하는
어마어마한 살상력을 지니고 있다는 예기 즉 방사능 0 이면서 파괴력은 핵폭탄을 능가한다는... 문제는 돈이 문제인데... 아마도
언젠간 개발이 선행되어 중국을 한순간 오르라들게 할것같음.
후...-_-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음 중간이라도 갈텐데.
대공황의 여파로 인해 독일,이탈리아 등지에서 파시즘이 득세했고
그 뒤 2차대전과 뉴딜정책 덕분에 대공황이 해결된 겁니다.
대공황은 1929년에 시작되었고 2차 세계대전은
1939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대공황때 실업과
잉여생산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준거지
전쟁이 대공황을 유발한게 아닙니다.
중국이 떠오른다고 해도 그건 값싼노동력과 버블에 합친 결과때문이지,
그걸 포기한 중국이 천조국인 미국에게 디스쳐도 미국이 참는건 국제사회의 눈때문에 그런거죠.
전세계 vs 미국 이라는 조건으로 미국은 최소 8일이상을 버틸수 있다는 예기가 나올 정도...
트랜스포머는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