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기업 대표이사였는데 휘청일때 주주명의(5명) + 아들까지 합해서 도합 수명을 담보+
보증서서 급전을 땡겨씀...
글쓴이 26살때 기업 망치고, 글쓴이는 친아버지랑 관계청산함...
결국 망하고 빚86억원은 고스란히 갚을방법이 없는 대주주들로 넘어감.
친아빠 뒤통수로 은행에서 글쓴이는 인감 찍었으니 방법이 없다고밖엔 설명안됨.
대주주 털릴꺼 다 털리고 2명은 심지어 감옥행.
아들 빚 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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