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3천평이넘는 일본 좀비(귀신)의집

[Tazzi]

무한도전 생각나네요

[집샌물샌]

무도 멤버가 저기가면 여럿 쓰러질듯 ㅋ

[오늘만날이지]

지금은 4.0 산제물 시즌이죠...
중간에 고립된 방에서 한명을 남겨놔야 다음 방으로 갈수있는데..
남자가 저 혼자라 어찌어찌 남게 되었는데 고립된곳에서 혼자 있다는 공포감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그래도 2.0 어둠속의메이리때와 비교하면 공포감은 상대적으로 낮아졌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버전이 올라갈수록 공포도를 다운시킨다는데
그래도 여전히 무섭습니다.

1.0 경험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상상초월이라고 하던데
초기버전을 못봐서 정말 아쉽더군요

[windcepter]

시즌별로 새로운 어레인지를 하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잘 쓰네요.
제가 갔던건 2년정도 전이었는데 어떤 버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기이한 자세로 몸을 꺾으면서 꾸물꾸물 다가오는 연기자를 보고 같이 갔던 분이 대뜸 '저 사람은 프로다!'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ㅋ

[SpikeSpeigel]

마지막 사진...
울나라 졸업식 밀가루 + 계란 뒤집어쓴거 같네요 ㅎㅎㅎ

[두번째봄]

중간에 탈출할 수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