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어떨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저희 빌라 윗윗층에 부부가 살고 있고 손녀를 보기 위해
18시~22시 정도까지 계시다가 가더군요.
한...8개월 정도를 그렇게 생활하는것 같은데,(손녀 태어나고 나서 부터...)
그집 아저씨 진심 불편해 보이네요.
사실 저도 불편함ㅋ 그 할아버지가 차를 맨날 이상하게 대놔서...빌라 문 바로 앞에 딱 붙여놓네요.
아무튼 얼마전에 편의점 갔다 오다가 봤는데 주차장에서 장인어른 배웅 하고 집에 올라가는데..
헐 진짜 와이프랑 남처럼 올라가더군요..ㄷㄷㄷ...작년 가을에는 안그랬는데...